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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의 무쎄체험기

파워 블로거의 무쎄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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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쇠냄비20 4종세트 피에스타님의 체험후기2탄
작성자 mooss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5-04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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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2







무쎄 엠팟 무쇠냄비, 부드러운 아롱사태찜


지난번 보여드렸던 무소주물냄비!

역시나 저도 그렇듯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하나쯤.

요알못이라도 그 맛이 궁금해어 들이고 싶은 쿡웨어가 맞긴 한가봐요.


그쵸...

요런 무쇠냄비 하나쯤 필요하셨죠?








 

그 매력이 있기에 많고 많은 국내외 브랜드의 무쇠제품이 많지만

길들이는 것(시즈닝)이 최고 단점인 것도

<무쎄>라면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이 큰 매력이기도 해요.


많은 요리 블로거들도 써보고 극찬하시는 만큼 

저도 깊은 맛을 한층 더 내기 위해 써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무쇠솥에 갓 지어낸 밥이 맛있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살아 움직이는 전복을 손질해 내장을 넣어 고소함 살리고

탱글탱글 식감의 새우와 향긋한 표고버섯은

영양 듬뿍 가득한 무쇠솥밥은 진심 최고였어요.

(전문점보다 더 맛있었답니다.)


제가 쓰는건 High & Low 사이즈별 2가지 세트 구성이랍니다.

물론 가스레인지, 인덕션, 하이라이터, 핫플레이트, 오븐 모두 가능하고요.

좀 더 싶은 용기는 용량 또한 3.3L의 넉넉해서

찌개, 전골, 찜에 최적화 되었어요.


특히나 요리 과정이 한눈에 보이는 갈색 뚜껑이 있으니 

한결 더 쉽고 실용적이라는 사용감이 느껴졌는데요.


그 느낌 전해 드리기 위해 맛있는 영양찜 만들어보았어요.








아롱 사태찜




아롱사태 600g, 무 1/4, 당근, 홍고추

삶을 때 대파 1대, 1개, 설탕 2 큰 술



양념장 만들기:

간장5T, 설탕2T, 꿀1T, 다진마늘2T,  생강 술 혹은 청주 2T, 배즙 100ml, 후추 톡톡


요리시간 1시간 30분

요리 난이도 중 ☆★★


1T = 테이블스푼 15ml










아롱사태찜 채소는 간단히 무, 당근 준비했고요.
홍고추는 혹시 아이들이 매울까 봐 몇 개만 고명으로 올렸어요
매콥하게 즐기시려면 취향껏 청양고추를 더하셔도 좋아요.

사진엔 없지만 건표고버섯을 더했더니 쫄깃하니 맛났답니다.
버섯 있으면 꼭 더해주셔요.








옛말에 아롱사태를 먹으면 소고기 한마리를 다 먹었다고

할 만큼 식감이 쫄깃하고 어떻게 요리하는 지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죠.


여기서 잠깐!

사태와 아롱사태가 혼돈이 되실 텐데요.

둘 다 소의 다리에 있는 부위로 뒷발 사태 안쪽부위와 

하단부를 연결한 것으로 한덩어리가 모양새가 눈에

아롱아롱 거릴 만큼 한 아롱의 고깃덩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참 이쁘죠?


소 한마리에 2점밖에 나오지 않고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보니 육회, 소금구이로 쫄깃하게

혹은 부드럽게 즐기시기 위해 탕, 찜, 장조림으로 많이 사용이 된답니다.


요즘처럼 면역을 챙겨야 할 때는 담백한 부위로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 좋을 것 같아요.








끝에 붙은 근막은 오랜 시간 가열 시 쫀득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먹기엔 질긴 감이 있어서 전 뜯어서 준비했어요.






덩어리째 섵탕물에 담가 핏물 제거를 30분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한 번 더 데쳐 누린내를 제거해볼께요.


















고기가 잠길 만큼 넉넉한 물에 양파와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어 잡내를 제거해주세요.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핏물 제거이기에 겉의 육색이 변하면서

다시 물일 끓기 시작하면 건져주셔요.

(물의 양, 냄비에 따라 다르지만 약 5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3.3L 무쇠냄비에 600g 데쳤어요)









아롱사태 부위는 지난번 돼지등갈비찜이나 소갈비처럼

기름이 많은 부위가 아니기에 데치면서도 기름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굳이 다시 하나씩 씻어줄 필요는 없어요.

건져서 헹구셔도 되고 귀찮으시면 물기만 빼셔도 좋아요.






간장 5T, 설탕2T, 꿀1T, 다진마늘2T, 생강 술 혹은 청주 2T, 배즙 100ml, 후추 톡톡

기본 달짝지귾나 간장 양념으로 1T(테이블스푼=15ml)이어요.
밥숟갈 사용 시 1T=2큰술 입니다.

고기 600g 해당 양이니 고기 양, 채소 양에 따라 조절하셔요










양념을 한데 섞은 후 맛보시고 좀 더 달게 혹은 짜게 조절하셔도 좋아요.


저는 딱 국물이 짜지 않고 밥 비벼 먹기 좋았어요.









채소는 무를 돌려깍아 오랜 가열에도 뭉그러지지 않도록 준비를 하고

당근 또한 둥글둥글한 틀로 잘라보았어요

밤, 고구마 등을 함께 넣어도 맛있어요~

취 향 껏!


드뎌 건 표고버섯도 등장 했네요 ^^;;








무쎄 엠팟 무쇠냄비에 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넣은 후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셔요.








저는 대략 200ml 정도 물을 더 넣었어요.


육향을 느끼시려면 물 대신 조금 전 고기 데친 물을 넣으셔도 되지만

전 담백하게 즐기기 위해 생수를 넣어봅니다.

(1차 핏물 제거를 했기에 데친 물 넣으셔도 괜찮아요.

혹시 고기가 냉동실에서 오래 있었다면 생수 넣으세요~)








고기를 먼저 물 없이 30분간 중불에 가열해주셔요.



무쇠냄비는 요리 시 전도율을 비롯해 복사열과 무쇠솥 안에 깊숙한 맛을

끌어주는 대류열까지 나와서 요리 시 수분 손실이 적은 편이며

식재료 자체 내 수분만으로도 요리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건강을 위해 저수분, 무수분 요리에도 정말 좋은 프리미엄 쿡웨어랍니다.


그래서 처음엔 무수분 수육을 해볼까 했는데요.

요즘은 건강을 챙기면서 면역력을 키워야 할 때인 만큼 담백한 부위로 찜을 보여드리고팠어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또 고기메뉴 이지만

스튜, 밀퓌유나베 등 탕, 찜, 국 등의 요리에도 빛을 발해요.


정말 찜을 해보니 그 진가를 알겠더라고요.

30분을 끓였는데도 양념 가득 육수가 줄어들지 않았어요.










진짜 국물 자박자박하죠?

중불에 30분 가열 후 저는 무를 넣어주었어요.



그럼 무의 시워한 맛이 우러나와 양념과 고기 육수가 제대로 고기 속에 스며든답니다.

혹 고구마, 밤 등을 넣으시려면 지금 넣어주세요.










무를 넣고 약불에 25분을 맞추어봅니다.

나머지 5분은 쉽게 무른 채소를 넣고 5분 더 가열해주시면 되어요

(30분 + 25분 + 5분)


저는 처음부터 강불에 하지 않고 중, 약불로만 했는데요.

무쇠냄비는 약불에도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어떠한 요리에도 중약불로 사용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전기세나 가스비도 절약이 된다고 할 만큼

불세기를 강하게 하지 않아도 돼요.

심지어 통닭을 튀길 때도 저는 중불에 튀긴답니다.


정말 써볼수록 찜, 수육 등도 어떤 쿡웨어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는 덴 최고의 프리미엄 쿡웨어라는게 느껴져요


견고함이 탁월하니 오래~ 쓸 수 있고 영양소 손실이

최소화되는 것도 맘에 들고요.

음식도 잘 눌어붙지 않아요.

살짝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무쎄는 고밀도의 주물로 캐스팅해서

타제품보다 경량화 시켰어요.









총 10단계 중 4단계의 약불이지만 정말 보글보글 끓죠?

요리과정이 갈색 유리뚜껑으로 다 보이니 진짜 좋아요.


지난번 전복영양솥밥 만들때 쓴 무쇠 뚜껑은

압력을 좀 더 가하는 요리에 좋고요.

유리뚜껑은 과정이 보이면 편한 요리에 딱~!












끓어 넘치거나 하는 것도 보이니 무쇠뚜껑의 단점도 보완이 되는거 있죠.


뚜껑을 한번 열어서 보여드리면










무도 제법 아롱사태찜 양념 머금어 맛나게 익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무넣고 25분 끓인 후

당근도 넣어 5분 정도만 끓여볼께요.










이렇게 저는 총60분 뭉근히 끓였어요










저는 무쇠주물냄비 사용해 국물 적당히 있어서 좋았는데요.

혹시, 일반 냄비 사용 시 국물이 졸아들면 물은 중간중간 타지 않도록 보충해주셔요~









요렇게 자박자박해요.

나중에 요 국물에 남은 고기 작게 썰어 넣고 김치 쫑쫑 썰어 복음밥 했더니 크크


진짜 꾸울맛이였어요.


















영양 가득 아롱사태찜 완성했어요.

손님 상차림이나 생일상 메뉴로도 손색이 없겠지요?










지방이 거의 없고 고깃결이 굵은 편이라 이렇게 찜으로 요리하면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아요.










보들보들 하면서 쫄깃!


갈비찜하고는 확연히 식감이 달라요.


너무 푹~퍼지지 않고 기름기가 확실히 적어서 좋더라구요.


거기다 저는 함께 든 무가 왜 그렇게 맛난지요.










하아얀 쌀밥에 고기 한 점 무한점 올려 먹으면

정말 입안 가득 행복이 사르르~










요즘 어쩔 수 없이 외식은 전혀 하지 않고 이렇게 집에서

가족들 건강을 챙기며 보내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엔 더더욱 걱정이시죠?

집에 오자마자 씻고 털고 아주 난리입니다.

그래서

먹거리도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이번 주말도 평한한 주말 되세요.

























#무쎄 #아롱사태찜 #무쇠주물 #무쇠솥 #무쇠냄비 #주물냄비 #무수분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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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dlily76/2217994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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